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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간 유연화 정책과 관련해 “생산직은 (사무직과 달리) 주 52시간 이상 일하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한 반발이 있다”며 주 52시간 상한제 적용 대상에서 배제할 수 있다는 태도를 밝혔다.

한겨레, 5월 17일, <이준석 “생산직, 주 52시간 이상 원해”…노동계 “임금구조 왜곡 간과”>

52시간 이상 일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임금이 낮으니 잔업하고 특근하는 거지. 32시간 정도 일하게 하고 52시간 이상의 돈을 주는 게 바람직한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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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ur

파리바게뜨

한국노총을 통해 매달 100여 명씩 탈퇴서가 들어왔습니다. ‘돈을 줍니다. 민주노총 탈퇴서 받아가면 돈을 줍니다. 민주노총 조합원 0%로 만드는 게 목적이다. 회의 때마다 민주노총 조합원 명단을 화면에 띄워놓고 탈퇴율을 체크를 합니다. 업무 하지 말고 민주노총 조합원 매장만 찾아다녀서 탈퇴서를 받으라 합니다.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 임종린, <단식투쟁에 들어가며>

이런 나라가 ILO 사무총장 자리를 탐하다니 너무 후안무치한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