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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한국노총을 통해 매달 100여 명씩 탈퇴서가 들어왔습니다. ‘돈을 줍니다. 민주노총 탈퇴서 받아가면 돈을 줍니다. 민주노총 조합원 0%로 만드는 게 목적이다. 회의 때마다 민주노총 조합원 명단을 화면에 띄워놓고 탈퇴율을 체크를 합니다. 업무 하지 말고 민주노총 조합원 매장만 찾아다녀서 탈퇴서를 받으라 합니다.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장 임종린, <단식투쟁에 들어가며>

이런 나라가 ILO 사무총장 자리를 탐하다니 너무 후안무치한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