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es Art Politics 앤 텔네스 Post author By hurd Post date 2025년 01월 09일 앤 텔네스에 댓글 없음 퓰리처상을 수상한 WP의 만평가 앤 텔네스는 자신의 그림(오른쪽)이 거부당하자 WP를 과감히 떠났다. 제프 베이조스, 마크 주커버그, 샘 올트먼은 트럼프에게 돈을 바치고, 패트릭 순시옹은 곡필로 아부하며, 미키 마우스는 바짝 엎드려 절을 하고 있다. 리버럴의 시점에서 보는 권력관계란 이런 것. 존 하트필드의 1938년 그림(왼쪽)에는 그 관계가 역전되어 묘사된다. Tags LA 타임즈, 리버럴, 마크 주커버그, 만평, 미키 마우스, 사회주의, 샘 올트먼, 앤 텔네스, 제프 베이조스, 존 하트필드, 패트릭 순시옹, 히틀러 ← 컴플리트 언노운 → 트라우마, 내러티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