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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a: 영퀴 mini-How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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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a: 영화 자막들

※ 번역 자막들: 총 30 건, [한글: SAMI, 영문: SRT] 최종 수정일 순
    틈틈히 오역, 오타 수정하여 갱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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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a: 루이스 브뉴엘, Luis Buñuel (1900-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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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view: Rene Magritte (1898 -1967)

“내 그림은 아무런 의미도 감추고 있지 않은 가시적인 이미지이다. 그것은 신비를 불러 일으킨다. 내 그림을 본 사람은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지?’라며 간단한 자문을 한다. 신비라는 것이 아무런 숨겨진 의미 없이 단지 불가해한 것과 마찬가지로 내 작품 또한 의미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나의 과거뿐만 아니라 다른 어느 누구의 과거도 관심이 없다.”
 
- 마그리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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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 view: 만화 읽기 - ≪행복한 시간≫

Shiawase no Jikan 1권가족사진이 한 장 있다.

맨 앞에 자상한 미소를 머금은 어머니가 오렌지색 정장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 다리를 비스듬히 눕히고 있고 손은 무릅 위에 다소곳이 얹고 있다.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사랑스런 아내이자 자상한 어머니의 모습이다. 그 뒤로 고등학교 3학년짜리 모범생인 아들이 서 있다. 초록색 캐쥬얼 정장을 입었지만 오른 손은 어머니의 어깨에 살짝 얹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부모에게 의존하는 소년이란 걸 알 수 있다. 그 서글서글한 눈동자는 가족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담고 있으며 입가에는 행복한 미소가 서려있다. 그 옆으로 푸른 교복차림의 귀여운 여동생이 단정하게 서 있다. 양 손은 뒤로 살짝 감추고 있다. 어쩌면 뒤에 있는 아빠의 듬직한 손을 꼭 쥐고 있는 지도 모른다. 또래의 사춘기 소녀에게서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수줍음과 세상에 대한 티없이 맑은 호기심이 신비한 눈망울 속에서 반짝이고 있다. 맨 뒤는 든든한 아버지의 자리다.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는 대기업 차장이 가질 수 있는 자신감과 여유는 믿음직스러운 눈매에, 다부지게 꽉 다문 입가에 잘 나타나 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을 이끄는 가장이라는 자부심이 없다면 도저히 가질 수 없는 당당함이 엿보인다. 가족사진 콘테스트에서 대상이라도 받을 법한 이 완벽한 가족사진에는 제목이 있다. 행복한 시간(幸せの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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