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aholic: Cats Eye

6월 30일 발족하는 이주민 인권침해 시민감시단의 이름은 ‘Cats' Eye’입니다. 나쁜 색히들자본과 권력에 의해 자행되는 불의를 좌시하지 않는 시민들의 날카롭고 매서운 눈초리를 고양이의 눈으로 상징화했습니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름입니다.
... 시대가 하 수상할수록 민주적, 인권적인 시민들은 날카롭고 매서운 눈초리를 가지고 사회를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바로 ‘고양이의 눈’처럼 말입니다...
이주노동자 권리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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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finder: Ju5t me

얼마전 누군가 소개팅을 주선하겠다며 저에게 사진을 보내달라더군요. 4년 전에 찍은 --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 사진을 보내줬더니 다른 사진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희한당연하게도 저에게는 제 사진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없던 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꼭 그래서라기 보다는 그동안 소홀했던 내 자신에게 속죄하는 의미에서 최근에 찍은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엊그제 다녀 온 필리핀 보홀에서 찍은 사진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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